[스크릭 드림] 입맞춤의 정의
- 별거 아니고 모브단원들 이름 만들기
- 우봄:모브->モブ->mobu->ubom
- 네베스: seven->neves, 7년전 잡아먹힌 단원
- 라니: 성이 Go씨임
- Q1. 슈네는 원피스 안에 알몸이었나요?
A1.수영복 입고 있었습니다. - Q2.왜 하필 그차림?
A2. 스크릭의 본질을 담당하는 코어를 슈네의 능력으로 억제하는 대충 그런거였는데 그러려면 물리적으로 스크릭의 몸안으로 다이브해야되서. - 스크릭 몸안으로 다이브하면 그안에 초록빛으로 불타는 작은 지옥이 있다고 생각하던게 있었는데, 대충 슈네가 스크릭의 입맞춤 조르기때문에 그걸 좀 억제해보려고 했던겁니다. 이건 스크릭뿐만이 아니라 슈네도 위험해질수도 있는 처치여서 슈네가 거절했던것. 이 사실을 스크릭이 알았다면 얌전히 있었을 것인데 둘이 소통의 부재가...
[스크릭 드림] 무제
- 이거 쓰면서 초록불 스크릭에 대해서 생각했는데, 파란불 스크릭 쪽이 얼터고 초록불 쪽이 노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함.
뭔소리냐면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페이트 시리즈의 얼터화에 대해 아십니까. 최근 페이트 시리즈에서 정의된 얼터란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치, 아이덴티티의 부정"인데 스크릭은 타인을 홀려 잡아먹는다라는 자신의 본질을 부정하고 있기 때문에 파란불쪽이 얼터쪽 아닌가라는 상상을 합니다. 초록불도 자기 스스로를 싫어하지만, 이걸 완전히 부정해버리고 다른 것을 추구하고 있는게 파란불쪽. 그렇기 때문에 타인의 꿈에 간섭하는 능력이 있는 것도 파란불쪽.
반대로 초록불쪽은 타인의 꿈에 간섭은 못하지만 뭔가 특정 조건이 맞으면 자신의 영역으로 초대 가능한거 아닐까라는 상상을.
뭐 암튼 글에서 슈네가 초록불의 스크릭에게 초대되었다고 표현한것도 그런 생각으로 쓴것입니다. 스크릭은 자신의 본질을 강하게 부정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초록불쪽을 인식은 하나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도 들고...
이중 인격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게 둘다 결국에는 스크릭임. 스크릭은 스스로를 싫어하는데, 싫어함의 정도가 부정해버리고 싶을정도로 강하냐(파란불) 조금 덜한가(초록불)의 차이라고 상상합니다. - 머 암튼 스크릭에 대한 날조 이야기를 풀었는데 슈네가 스크릭을 가여워 하는건 그런 이유. 슈네는 자기들과 같은 존재를 욕망의 괴물로 정의하고 있고 본질을 부정하면 부정할수록 괴롭다는것만 앎. 슈네는 운좋게 욕망을 충족시킬 대체 수단을 얻어서 무해해진거지 자신이 괴물이라는건 부정안함.
- 그리고 스크릭은 진짜 둘중 하나임. 걸어다니는 민폐가 되든가 스스로 유폐시키던가. 어느쪽이든 해결이나 대체 수단이 없어 괴로운걸 알기에 그가 더 상처받지 않아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파란불쪽은 기본적으로 이런 마인드. 초록불의 경우, 일단 둘이 체급차이라는게 있다고 판단하기에 슈네도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한다고 생각하는중. 그래서 당장은 무리더라도 언젠가는 받아줄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긴것. 왜나면 슈네는 생각보다 그레이트하고 올드한 신화생물이기때문.
- 암튼 그래서 그런 재앙인외를 품을 수 있는건 역시 같은 재앙인외뿐이죠. 그것도 체급이 더 큰. 그래서 슈네를 만들었습니다.
[도르네도 드림] Weary Sun Tango
- 도4씨가 가사를 알게된 이유는 우연히 그 언어를 접하고 습득한적 있어서 였음 좋겠다. 아무래도 용병이니까 어쩔때는 언어도 습득해야했던거겠지. 씻다가 '아, 어디서 들어본 언어인데...'하고 아무생각 없이 씻다가 '우리 헤어지자'<<이 가사에 꽂혀서 깜짝 놀라서 뛰쳐나가려던걸 일단 거품은 씻고 나가자 해서 꽤 급하게 나왔을거라는 망상.
- 도르네도가 가사를 읊어줄때는 시낭독 톤도 아니고 그냥 무뚝뚝하고 평이한 톤으로 읊어줄것 같습니다.
[도르네도 드림] 계약 성립
- 작업하면서 들었던 곡은 이거 인데 개인적으로 도르네도 테마곡 같기도 함.
[스크릭 드림] 존재의 고민
- 곡 내용은 관계없지만 MV가 어쩐지 스크슈의 관계같다고 느꼈던 작업곡. !!MV의 기괴함 주의!!
- 그래서 그런지 초기 제목은 마법단장 행복론 이따위로 지을뻔한 비하인드가 있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탑 3 장면들
"피해자를 발생시킨 것에 악의도 없고 의도한게 아니라고 당신은 대답했습니다. 희생된 피해자분들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안타깝다고도 했고요. 동시에, 당신은 스스로의 체질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죠. 그럼에도 당신은 엔터테이너이고 싶다, 그런 시답지 않은 이유로 지금도 온 우주를 방랑하며 피해자를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무슨......"
"스스로의 체질에 대해 잘 알고 있고, 피해자에 대해 죄책감을 느낀다면, 당신은 스스로를 격리시키는 선택을 해야 마땅한것이 아닙니까? 피해자들에 대한 죄책감보다 본인의 자아실현의 욕구가 더 강하다, 이런 말 아닙니까?"
>> 이거는 개인적으로 스크릭을 볼때마다 생각하는 부분이고 그의 해결되지 않는 영원한 딜레마라 생각함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차마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스크릭이 내심 외면하고 못본채 하던 것을 그들이 들추어버렸다. 분노와 수치심이 몰려온다. 감히, 감히감히감히-
- 버러지 같은 것들이 감히 나를 능멸해?
>> 재앙인외 모먼트
"A ifa me watteen tiparoch."
슈네의 목소리가 방송을 통해 울려퍼진다.
"Тӥ, ӵӧжъёс, ноку но уд улэп кыле."
그들은 비명조차 지르지 못했다.
"Di sermaya herheyî de razê."
그들은 뜬 눈으로 잠들었다.
>> 위쳐 3에 등장하는 군터 오딤이라는 캐릭터의 퇴장씬의 패러디입니다. 하고 있는 말은 "어리석은 것들. 너희 버러지들은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영원한 추위속에 잠들어라" 를 대충 잘 모를법한 언어로 번역기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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