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머냐 해외 소방서에서 모금이나 홍보를 위해 소방관의 핫섹시 달력같은거 팔잖아. 치안유지부대도 홍보와 선전을 위해 핫섹시 인외 달력 팔아줬음 좋겠다.
  • 글고보니 시고미세 세계관에서 휴먼...무슨 취급일까. 단단한 외피도 없고 그렇다고 사이코키네시스 같은 능력도 없고 있는건 평균적인 지능뿐인 약한 지성체 종족...
  • 도르네도 상남자처럼 마취같은거 안하고 그냥 입에 헝겊물고 찔린 상처 같은거 알아서 꼬맬거 같은 인상이 있습니다. 근데 진짜진짜 고통스러워서 마취해야된다? 부분마취만 함. 전신마취 절대 안할듯.
  • 도르네도씨같은 사이보그라고 해야하나 개조인간들도 있으니까 아무래도 기계에 해박해야하지 않을까요. 갠적인 맛도리 설정으로 뒷세계의사일수록 기름냄새가 진하다는게 좋습니다. 불법 개조 모듈이나 파츠, 불안정한 크랙프로그램...사이버펑크잖냐
  • 스크릭 안의 지옥은...스크릭이라는 초록빛 태양아래 모두가 사이좋게 불타고 있는데 그 와중에 스크릭을 포기못해서 서로를 짓밟으며 태양을 향해 올라가는 얼키고 설킨 인간탑이 잔뜩 있는 그런곳이라는 망상을 했습니다. 6호가 유일하게 스크릭이라는 작은 윤회의 고리에서 자아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날개가 있기 때문에 타인을 짓밟고 태양을 향해 가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이라는 해석을 하는 편.
  • 제 안의 스크릭 좋아하는 존재가 나랑 같은 동포여도 이것저것 선수처럼 굴지만 실제로는 연애해본적도 없고 은근 자낮이라서 의외로 연애면에서 적극적이지 못하다는 해석이 있음
  • 스크릭이 연애하면 잘하는거: 신기한 마술보여주기, 개쩌는 성량으로 뮤지컬 넘버 부르기, 장난한다고 들이대다가 6호한테 맞기
    스크릭이 연애할때 부끄러워서 못하는거: 고심한 꽃다발 전해주기, 손잡기, 허그하기, 같은 침대에서 자기
  • 스크릭에게 있어서 엣찌한 일은 자기몸에 손넣어서 자신의 심장이라할 부분을 매만지거나 입맞추는 거라고 생각함.
  • 치안유지부 대원 vs 서커스 단원
    싸우면 단원이 압승인건 맞는데 제압이 아닌 사살명령 떨어지면 어떨지 모르겠음. 애초에 제압이라는게 상대보다 내가 강해야 성립되는건데 한쪽은 제압, 다른 한쪽은 죽여도 상관없으면 아무래도 후자가 싸움할때 유리하죠.
  • 스크릭 잡설...차가움에 관한 느낌? 감각을 잘모를거 같음. 시리다 춥다 이런거...
  • 갑자기 든 생각인데 원래도 재앙인외인데 억지로 나는 재앙이 되고 싶지않아...! 하면서 의사 되려고 했는데 시고미세 세계관의 의사는 겁~나 할거 많아가지고(내과만 해도 세부 전공이 여럿인데 시고미세 세계관이라면....) 결국 너희 몸뚱아리...통일시켜주마...! 흑화한 사람 하나쯤 있을듯.
  • 스크릭의 파란불쪽이 얼터라는 이야기...초록불이 딱히 악이 아니란 말에 동의함. 그냥 평범한 사람 입장에서는 걸어다니는 자연재해일뿐이지. 그렇기때문에 자신의 본질(초록불)을 부정하기 위해 파란불이 얼터로서 태어난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과 어울리고 싶기에 자신을 절제한 쪽이 파란불. 그런 것도 집어삼키는게 본질인 초록불. 인간 입장에서는 정말 바른 인외이지만, 결국에는 불안요소가 있고, 같은 상위인외 입장에서는 어리석게 보이는게 스크릭의 매력적인 점이라고 생각함.
  • 별거 아니지만, 시고미세 세계관의 ED5 묘사를 보면 다들 꽤 일관적이에요. 통칭 신화생물이나 재앙인외, 상위 존재로 비유되는 존재들의 행동은 모두 인류에게 구제나 시련을 내린다는 입장이고 스크릭은 이 점을 상당히 지긋지긋해 하고 있죠. 개인적으로 이 구제나 시련이 말이 그렇지 갠적으로 그냥 재앙 인외들의 본질적인 욕망해소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스크릭의 경우 이 놈도 내부에 소우주 하나 품고 있는 놈이란 말이죠. 이녀석을 기점으로 윤회전생을 한다던가 하는 이야기가 있는 걸 보면 말이죠. 그런걸 보면 아마 ED5의 존재들은 기본적으로 본질적인 욕망에 충실한거고, 그게 재앙이라고 하면 자기가 좀 나빠보이니 구제나 시련으로 포장하고 떠들고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런의미에서 스크릭은 바른 재앙인외인데 문제는 이놈도 본질이 재앙이라서...
  • 도르네도씨...플레이어 좋아. 같이 있고 싶어. 하지만 거부하면 어쩌지? 그거 싫어. 나를 좋아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내곁에 있어줬음 좋겠어...
    라는 순정만화풍으로 해석했지만 결론은 성가신 녀석
  • [돌 줍지마]
    길가다 보석같이 예쁜 광물같은 돌 발견해도 무시해. 그걸 줍는 순간 바닥에서 나온 무언가에 의해 끌려간다. 절대 줍지마.
  • [서커스]
    가끔 게릴라로 열리는 서커스 공연 알아? 멋진 하룻밤의 꿈을 선사해준다나봐.
    하지만 하룻밤의 꿈으로 만족해야만 한데. 그렇지 않으면 서커스가 너를 집어삼킨다나.
  • [사무실 괴담]
    요번에 뉴스 탄 치안 유지 부대의 ㅁㅁㅁ부서라고 알아? 사내 괴롭힘으로 말 많았던 곳. 실은 폭로 되기전에 괴담으로도 유명했어.
    거기 부서가 10층 이상의 고층에 위치한곳이거든? 그 창문 너머로 샛노란 눈알이 야근하는 사람을 노려보나봐. 근데, 눈알이 하나가 아니야. 모든 창문에 눈알이 있어.
  • 시고미네 ed5 존재들이 구제니 시련이니 떠들게 된게 너무 인간적이어서 자신의 괴물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냉글 돌아버렸다고 망상합니다.
  • 에이멜의 전투방식을 생각하기...근접전이 특기, 별명이 섬광인데 그 덩치로 재빠른걸까?본래 에이멜 그렇게 속도 특화는 아니었는데(강건과 스피드라는 스킬트리가 있다면 강건파) 부대 대장님이 스피드파라서(레이피어 쓰심) 자연스럽게 영향 받아서 그 질량에 속도까지 갖추게 된거라면?
  • 근데 뻘하게 든 생각이 ED3가면 대장이 주인공 보고 탐스러운 꽃! 이러는 데 이거 3일차에 에이멜이 꽃사서 가게 간 거 보고 지은거면 웃기겠다. 대장부터 신입까지 모두가 연애사정이 궁금한 그 남자 에이멜.
  • 머리장비 잊어버리는 에이멜...솔직히 말해서 안써도 맨얼굴 아닌거같아서 상사가 눈치 못챈경우 있다에 한표
  • 마감앞에서 내려오지 않는 영감에 ED2 드주들이 결국 힘을 합쳐 오망성을 그려 ED5 소환 시도하는거 보고 싶긴하다.
    소환된 ED5: 무엇을 바라느냐
    ED2들: 마감을 없애주세요.
  • 솔직히 말하자면 직장에서 에이멜한테 연애적 호감있는 사람들 많을텐데 에이멜이 너무 눈치도 없고 의도치 않은 호감형 철벽을 쳐서 아무도 못건드는 약간 성역이었는데 그 에이멜이 신경쓰이는 사람 생겼는데...하니까 다 뒤집어진거 아닐까라는 망상
  • 대장과 도르네도의 관계는 호주인과 호주거미의 관계라고 생각해. 무단침입한 호주 거미 도르네도를 보고 대장이 기겁하며 팔을 자른쪽이 아닐까하는(이거 아님.
    근데 이제 하필 자르기는 했는데 호주 거미는 인간보다 강인한 관계로 놓친거죠. 대장은 자신의 집에 침입한 호주 거미 도르네도를 용서할수 없는거고 도르네도는 다리를 재생성 할 수 있음에도 자신을 내쫓는데 성공한 대장을 흥미로운 호적수로 보는 이게 대체 무슨소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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