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버린 단원 먹고 현타 오지게 온 스크릭 방에 난입하는 슈네... ...노크정도는 해줘. 하면 안들여보내줄거잖아. 지금 이 기분으로 너와 대화하고 싶지 않아 슈네 알아. 대화하러 온거 아니야. ...그럼 왜...? 자, 잠깐! 가깝...! ...역시 따뜻하지도 않네. 슈네, 놔! 얼른! 싫어. 대화하러 온거 아니랬잖아. 네가, 네가 타버릴거야! 녹는다고! 안 타고 안 녹거든? 됐으니까 너도 빨리 나 껴안아. 그럴수 없어. 제발 부탁이니까 놔줘! 싫다고. 저기 있지. 너 뜨겁기는 커녕 따뜻하지도 않거든? 됐으니까 빨리 이렇게 해봐. 하지만... 쓰읍, 얼른. ........차가워. 당연하지. 감동해도 좋아. 내 첫포옹상대가 너니까. ...포옹해본적 없나? 비슷한거(베어허그)는 해봤지만, 포옹은 나도 처음. 다들 따뜻하다고 하는데, 그렇지도 않네. 그렇군...아주, 차가워. 떨어질까? 아니. ...조금만더, 조금만 더, 이대로 있도록 하지.
슈네 약간 격겜캐같은 전투스타일을 자주 생각하는데 다양한 무기를 쓰는 근접전 스타일 일것같기는 해...주무장이 대검이고 경우에 따라 투척용 창, 랜스, 활, 사신낫 자연스럽게 다 쓸듯 그냥 단순하게 뾰족한 얼음으로 공격하는것도 좋음. 대검 휘두르는 신화시대 재앙인외의 전투. 참고로 이건 스크릭 서커스 합류 후 모습때의 전투방식이고, 이제 전성기 흑역사 시절 모습이면 군세를 소환해서 대신 싸우게 시킴.
운나쁘게 정기 백업전에 사건에 휘말려서 보디가 파괴되는 바람에 에이멜 멘붕하는거 보고 싶어. 완전히 파괴된 에클보고 에이멜 슬퍼하고 휴가받고 맘 추스리는데 누가 에이멜 집으로 옴. 열어보니 거기에는 잃어버린줄 안 에클이 멀쩡히 서있는겨. 에이멜 감동의 포옹하는데 에클의 충격적인 말 "저기...우리 어떤 사이였을까?" 알고보니 정기 백업전 완파되어버리는 바람에 에이멜과 함께했던 시간 데이터가 싹 날아간걸로 보는 에이멜의 2회차 고백기가 보고 싶다.
슈네...문명사회 적응하고 난뒤부터 약간 아싸찐따미가 느껴져서 좀 만만하게 여기고 갑질하고 진상짓 하려는 못된 씹덕쉨들 있었는데 다 얼려버림. 개씹 마이너 찐따씹덕쉨들 모이기 쉬운 미니어처 게임 샵에서 일할 수 있던 이유: 개짓거리하면 얼려버림. 반대로 에클레르는 외견이 시고미세 세계관 기준으로 연약한 휴먼으로 착각되는 안드로이드다보니 시비 자주털림. 실제로도 발포 몇번한적 있어서 치안유지부대에서 조사 받은적이 많음. 보통 발포까지 간거면 경우 상대방 발언 수위가 빼박 쎈 탓에 상대방이 처벌받음.
슈네의 진군을 막았던 왕에 대한 메모 슈네와의 전쟁 후유증으로 대부분의 인간성을 잃어 "봄의 왕"이라는 이명을 얻었음에도 전쟁 이후 역사적으로 무자비한 통치를 이었던 것으로 유명. 꽤나 가혹했으나 결과적으로 국가를 번성시킨 사람으로 기록됨.
슈네: 엄청나게 안은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지만 안겼고 막판에는 안았다 스크릭: 엄청나게 안겼을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지만 안았고 막판에는 안겼다.
에클: 엄청나게 안긴거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고 실제로도 안겼지만 막판에 안았다. 에이멜: 엄청나게 안은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고 실제로도 안았지만 막판에 안겼다.
Q. 스크릭과 슈네가 함께 온천에 들어갔다! 무슨일이 벌어지나요? A. 모두에게 적절한 온도의 온천이 형성됩니다.
[더운 여름날의 스크슈] 슈네: 더워 죽겠으니까 떨어져!(씅질) 스크릭: 힝... [추운 겨울날의 스크슈] 슈네: 나를 안고 싶다고? 내가 더 추운데 진짜?(이해안됨) 스크릭: 힝...
림주 무력에 관한 이야기 - 슈네: 기본적으로 무기를 즉석으로 만들어낼수 있기때문에 전투력 높음. 주 무장은 대검이나, 한손검, 랜스, 사신낫등 다재다양하게 사용 가능. 하지만 진가는 전쟁에 사용하는 전술 지휘능력쪽. - 에클레르: 호신용으로 군용 사격관제 코어를 탑재중.
갑자기 너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100명의 그녀들 패러디로 에이멜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100명의 드림주들 같은거 보고 싶음. 어느 날 모든 평행세계의 가능성이 합쳐져서 모든 평행세계의 연애 기억을 가진 한명의 에이멜과 그 앞에 나타난 100명 드림주들...고민하던 에이멜은 모든 드림주를 책임지기로 하는데...!
스크슈의 덩치차가 좋다. 앞 못보고 부딪치면 그 가슴도 아니고 아랫배에 얼굴을 박을 거라는 덩치차가 좋다. 슈네가 너 의외로 배가 말랑하구나? 하면 스크릭 이제 그때부터 자기 뱃살 신경쓰고 다이어트 몰래할듯
어린 에클레르...사실상 보디는 지금과 다르지 않지만 인격형성이 덜 되었다고 해야하나. 페르소나는 있지만 미숙한 느낌?
에클레르: 나한테 사격관제 코어를 탑재하는데 의미 있어 삼촌? 삼촌1: 좋은 질문이군요 에클레르. 모든 지성체는 생존을 하기위해서 무기가 필요한법이랍니다.
에클: 굳이 직접 써야하는거야? 그냥 내 회로로 처리가능한데? 어머니: 직접 손으로 써야지만이 의미가 있는거야. 즐거운 ㅅㅅ뒤에 고통스러운 출산이 있듯이 말이야. 에클: 우린 안드로이드잖아 어머니: 꿈에서 태어나 고통으로 빚어진 존재이기도 하지.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의 어버이이자 선배인 인간을 존경해야하는거고 그들의 전통을 이을 필요가 있는거야. 에클: 그냥 의미 부여일뿐이잖아. 어머니: 그 의미 부여부터 시작하는게 인간이야. 자, 잔말말고 펜을 움직이렴! 에클: 이건 그냥 셀프 SM플레이라구! 흐아아앙
우리는 기계가 영원할거라고 믿지만 실은 기계는 영원하지 않을거란말임? 왜냐면 부품 수명이라는게 있잖아. 현실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교체를 유도하게끔 부품 수명을 한정해 놓는데 기계라고 안 그럴까? 모든 기계에게는 가동수명이 있고 이게 인간보다 짧을 수도 훨씬 더 길 수도 있지만 이들에게 결국 가동이 멈추는 것은 죽음이 아닐까 하는 SF적 상상을 자주함. 이 얘기를 왜하냐면 에클레르를 탄생시킨 안드로이드들과 초고성능 AI를 탑재한 기계들은 결국 영원할것 같아보이지만 영원하지 않았다는 이야기. 그리고 본인들도 이것을 알았기에 죽음과 안식으로 떠나기 전, 자신들을 탄생시켜주었던 인간처럼 후손을 만들고 키워보자라고 생각해 에클레르가 탄생했습니다. 에클레르가 어느 정도 지성체로서의 기초적인 교양을 쌓는 학습을 마칠때즈음, 하나 둘 가동을 완전히 정지했습니다. 가장 먼저 가동을 정지하고 나름의 장례의식같은 것을 치룬 것은 에클레르의 AI 페르소나의 바탕이 되어줬던 어머니 안드로이드, 그 후 에클레르에게 사격관제 코어를 달아준 군수공장 AI나, 에클레르의 사고 회로와 보디 설계를 담당했던 안드로이드 공장 AI, 에클레르의 옷을 만들어주었던 안드로이드와 원단공장 AI등 에클레르가 이모나 삼촌이라고 불렀던 기계들의 끝은 모두 자가 유지보수의 한계와 부품 수명 문제로 차례차례 가동을 완전히 정지하거나 스스로의 데이터를 삭제하고 나름의 안식과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클레르에게 자신을 탄생시켜준 선배이자 부모들에 대한 자부심이 강합니다.
Q. 자자 여러분 다들 드주 모에화하면 무슨 동물인가요 이미 있더라도 좀 더 극악무도하게 모에화 해주세요 - 에클: 에이멜 너무 좋아 똑똑이 보더콜리. 멍멍이 에클은 에이멜 너무 좋아서 막 치대지만 분리불안은 의외로 없을듯. 그리고 똑똑해서 막 녹음 버튼 같은거 설치하면 원하는거 누르고 산책가고 싶음 목줄 꺼내오고 그럴듯 - 슈네: 장난감 기깔나게 흔들어야 반응해주는데 스크릭이 기상천외 수준으로 해서 거꾸로 픽 식어 만사가 귀찮아 늘어진 고양이. 그래도 스크릭이 껴안으면 얌전히 있어주긴함. 근데 단원들한테는 또 평범하게 순한 냥이임. 오직 스크릭에게만 만사가 귀찮아짐.
1주년을 준비하는 드주-에클레르 편 "음...이것도 좋긴 한데 너무 시크하네..." "아, 이거 귀엽다! 근데 스커트 기장이 너무 짧나?" "드레스는......무도회장 가는 것도 아니잖아. 기각." "아, 이게 좋겠다! 이걸로 하자!"
1주년을 준비하는 드주-슈네의 경우 "응? 의상담당의 oo? 무슨일이야?" "드레스 피팅? 갑자기? 아, 새 공연의상? "아니야? 그럼, 으아아, 진정해! 밀지마!" "잠깐 왜 분장담당까지 다 모여서..." "'오늘의 너를 최고로 만들어주겠어!' 라니 아니 잠깐 뭔...으아아아!!"
1주년 맞이 드림캐에게 에스코트 받아 가게 가는 드주-에클레르편 "으아~! 드레스가 정답이었어!" "타임! 아직 시간이...!! 없네..." "...이것도 어울려?" "흐응...신랑이 맞이 하러 왔는데 이런 신부로도 괜찮아...? 아하하! 농담이야!" "응? 웨딩 드레스는 따로 기대한다고?" "...으으으으으~! 뻔뻔해!" "흥! 몰라, 이제! 제대로 에스코트 해줘야돼? 어울리는 한쌍처럼 보이고 싶단말이야"
1주년 맞이 드림캐에게 에스코트 받아 가게 가는 드주-슈네편 "...너때문이었냐" "하아...뭐 됐어. 해서 어디갈건데?" "워커스 하이? 뭐 이근방이긴하니까..." "뭐하는 지 묻지 않냐고? 물을 필요가 있어? 어차피 또 나를 혼자 독점하고 싶다니 뭐니 하는 거잖아." "어울려 줄테니까 제대로 에스코트 하도록 해. 안그럼 얼릴거야?"
갑분 슈네 나이듣고 스크릭이 누님 하는거 보고 싶다. - 내 나이? 갑자기? 세보질 않아서 모르는데... - 흑역사 시절에 침공했던 곳 이름이라도 대보라고? - 아...(대충 5만년전 초고대문명)이었나? 그거랑 (대충 3만년 전 초고대문명)도 있었고 아 (약 7천년전 유명 고대문명도)도 있었네. (약 5천년전 유명 고대 문명)은 재밌었지. 싸우는 맛이 있었어 - 가장 최근이 (약 300년전 왕조)였어나? 응 그녀석 덕에 다 관두고 셀프 유폐를 하긴 했지. - 응 뭐야? 슼: ...누님 이라고 불러야 하나? 슈: 하지마라
ed5에서 자신이 데리고 온 존재가 실은 자신에게 축복을 준 그 신이라는 사실에 벌벌떠는 오루니 보고 싶다. 심지어 교단도 그와 묘사가 비슷하지만 다른존재를 섬기는 것이라는 것도 알면 진짜 죽고 싶겠지. - 아아, 떨지 않아도 됩니다, 오루니. 솔직히 말하자면 제가 상업 이외에 유쾌하다고 느낀건 당신이 처음이거든요. 뭐, 처음에는 어리석은 광대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광대짓도 극에 달하면 이리도 유쾌해지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좋았답니다. 이런, 비꼬는게 아니에요. 눈물은 닦아요. - 자, 오루니. 저는 철저하게 상인이랍니다. 제가 당신에게 준 능력은 순전히 당신과의 거래의 대가였죠. 이번에는 무엇을 원하죠? 당신이 대가를 지불할 수 있다면 원하는 것으로 교환하죠. - 음? 용서해달라? 이런 오루니, 그건 이번 거래에 필요없는 말이랍니다. 제가 당신께 원한을 가진게 아니니 용서도 필요없지요. 그러니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오루니. 무엇을 원하시고, 무엇을 제시할 수 있으십니까? - 제 곁에 있기를 원한다고요? 그 대가로 당신 자신을 저에게 파신다, 이 말씀이십니까? 후...후후....후하하하하하!! 유쾌하군요! 아주 유쾌합니다! 좋습니다! 당신의 전부를 사들이죠! - 아아, 제 첫 소장품이 되신것을 환영합니다 오루니.
페들러씨는 오루니를 어떻게 생각할까... 처음 가져본 자신의 소장품 내지 반려동물 정도로 생각하지 않을까...아니 근데 반려동물로도 생각안할것 같아. 왜냐면 그것이 신화생물. 미안 오루니 근데 생각해보면 너의 스불재가 아닐까?(대체
Q. 드림주/드림캐가 누군가에게 대시받으며 곤란해하는 걸 발견한 드림캐/드림주가 다가가 내 애인한테 무슨 용건이라도 있냐고 말하면 (그냥 도와주려는 걸 수도 있고 심술부리는 걸 수도 있고) 드림주/드림캐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1. 슈네: 오타쿠 행사 갔다가 치근덕 당함. 얼려버릴까하다가 (평소보다 엄청나게 얌전하게 입힌)스크릭이 등장. 이런이런~ 내 귀여운 애인에게 무슨 용건이라도 있나 하면 씹덕 남타쿠 스크릭의 인싸력에 압도당해서 도망칠듯...슈네가 얼척없다듯이 볼듯 2. 에클레르: 안드로이드인거 모르고 치근덕 당함. 정중하고 단호하게 가달라고 하면서 아웅다웅하고 있으면 순찰하던 에이멜이 벅저벅저 와서 제 애인분께 무슨 용건이라도 있으십니까? 하고 개싸나운 얼굴과 체격으로 압도할거 같아서 어지간하면 상대가 도망갈듯. 에클레르는 두근두근 3. 페들러: 이쪽은 거꾸로 오루니가 치근덕 당할거 같은데...오루니가 씅내고 있으며 얌전히 상대방을 벌레 잡듯이 오루니 눈앞에서 뭉개버릴거 같다. 피라던가 고기조각이 튀면 이런, 더러운게 묻엇군요. 씻으러 갈까요 오루니? 하면서 데리고 갈거 같아.
아 이거 거꾸로도 보고 싶네 스크릭-슈네의 경우: 이쪽은 스크릭한테 홀린쪽이려나. 단원들도 없는 때여서 스크릭이 어쩔수가 없군...하면서 그대로 삼키려고 하면, 슈네가 얼려주고는 "어, 먹을거야?"라고 담담하게 물어볼거 같아. 에이멜-에클레르의 경우: 에이멜 저래보여도 성실하고 친절한 경찰관이라서 졸졸 따라다니며 치근덕 대는 사람 있을거 같다. 애인있다고 정중하게 거절하겠지만 그게 안통하는 사람도 있겠지...에클레르가 발견하면 자연스럽게 에이멜 곁에 와서 에이멜 숙이게 만든다음 찐하게 키스해주는거 보여줄듯. 그리고 막타 대사 "내 남편에게 무슨 볼일이라도 있나요?" 오루니-페들러: 진상에게 시달리는 페들러가 있으면 이건 오루니가 우리 신에게 무슨짓이에용! 하고 곁에서 씅내는 치와와 될거 같은데. 그러다가 인내심에 한계에 다다른 페들러가 그대로(이하생략
글고보니까 1주년 에이멜 살찐거 보고 문득 에클레르가 에이멜 얼굴 붙잡고 빤히 쳐다보다가, "에이멜, 살쪘네?" 하고 말하면 에이멜 진심으로 충격받을 듯. 부정하고 싶어도 애인이 안드로이드여서...
페들러는 신이라기 보다는 악마에 가까운 존재라고 생각함. 그렇다고 타인의 불행을 보고 즐거워하는 취미는 그닥 없는듯. 순수하게 금전적인 가치의 물건이 교환되는 순간을 좋아할거 같아. 그런의미에서 신이려나. 신과 악마는 종이 한장 차이. 오루니는 자신을 신에게 팔았을까 아니면 악마에게 팔았을까.
참고로 동포로써의 슈모씨의 반응: 와 저 장사치놈이 저런걸 다하는걸 보네. 나도 오래살았구나. 아 그래도 페들러가 오루니를 너무 험하게 다루는거 같아서 조언은 해줄듯. 슈: 야, 너는 애앞에서 대체 뭘보여주는거냐. 좀 자중 좀해라. 망가지면 못돌이킨다 그거?
치유부 부서 공론화 뉴스에 대한 반응을 보면...에이멜의 나이브함이라고 해야하나 오만함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죠. "내가 거기 있었더라면 피해자분을 도울 수 있지 않았을까?" 같은 걸 보면 심성 꼬인 저같은 사람은 응 아니야 해버리는게 있어서. 갠적으로 에이멜이 사내 괴롭힘에 대한 부채감을 갖는거에 대해서 에클레르는 딱잘라서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해줄거 같아. 그런 논리라면 만약 네가 사는 동네 옆동네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에 대해서도 너는 지금과 동일한 부채감을 가져야 하는데 그럴 것 같냐고 하면 에이멜도 역시 아니라고 할거 같아. "모든 사건에 대해 똑같이 슬퍼하고 안타까움을 갖을 수 있는 건 성인(聖人)이나 신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우리는 이기적인 지성체라 결국 우선순위라는게 있어. 먼 곳에 사는 모르는 누군가 보다 당장 눈 앞에 있는 소중한 사람을 더 지키고 싶어. 그건 나쁜일이 아니고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야. 그러니 자신의 눈과 손이 닿는 존재를 지키는 것이 제일 중요한게 아닐까? 에이멜은 입장상 모르는 다수의 사람들도 지켜야하겠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눈과 손이 닿지 않았다고 자책하거나 부채감을 갖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그리고 피해자가 꼬인 사람이라면 에이멜의 동정이 더 싫을걸?"
Q. 드림주들이 살면서 저지른 가장 나쁜 행동이 궁금하다. - 슈네: 제 3자 입장에서는 서리여왕 시절의 일들, 본인 생각에는 게임하다 라이벌을 킬 한 후 수위 높은 티배깅을 해서 그 라이벌 접게 만든거. - 에클레르는...호기심에 사고친건 많아도 나쁜 행동은 안해봤을거 같고... - 페들러는 오히려 상인으로서의 프라이드가 강해서 나쁜짓은 하지 않지만 되로 받으면 말로 돌려주는 타입. - 솜니는 현재진행형.
그러고보니까 솜니네 병원 지하실 이야기. 애초에 무력이 전무한 솜니는 어떻게 그런 일들을 저지르냐 하면...2층 진료실 안쪽에 병원 관계자들도 모르는 수직 통로가 하나 있습니다. 실종된 조직원을 찾는 사람이 올때마다 만나게 해준다하며 그쪽으로 유인 후 강제로 지하실로 빠뜨림 그외에도 건물을 사들이때 상당히 교묘한 방식으로 개조를 해댔기 때문에, 가히 황색언론이 부풀린 H.H.홈스의 살인호텔 수준의 건물입니다.
Q. 솜니는 의사 아닌가요? 어떻게 그런 개조지식을? A. 스승인 운호가 한때 건축가이기도 했고, 자신의 의도를 드러내지 않고 교묘하게 스승으로부터 조언을 얻었습니다. 후일 운호도 그걸 깨닫고 제자가 엇나갔다는 걸 알았지만 방치중. Q. 같이 일하는 간호사는 알지 않을까? A. 질나쁜 사람이 올때마다 병원 원장인 솜니가 적절하게 처리해주고 있다고만 생각합니다. 원체 치안이 안좋은 지역이다보니.
치유부 이야기 보니까 그거보고 싶네. 현장직 신입이 솜니네 병원에서 급하게 진료를 받았는데, 이병원 좋다고 주변에 추천하다가 병원위치 안 선배가 "야, 거기 가지마라."하는거 - 네? 왜요? - 거기 병원 소문 안좋아. 아직까지 일반 주민들 피해는 없는데, 그 구역 갱, 마피아 조직원, 마약 카르텔 일원들...그 병원에서 단체로 증발 된적 있어. - 예?! - 몇 번정도 자기네들 조직원이 단체 증발하니까 그 구역 우두머리놈들도 서로 협의를 봤나봐. 그 병원 건들지 말자고. 아무튼 가지마. 위험해.
솜니가 도르네도 정장 없다는 거 알고 이러쿵저러쿵 말 얹으며 맞춤정장샵 가는 거 보고 싶다. 솜니: 음, 원단은 이걸로 하고, 아 색은 이것보다는 이게 더 잘받네. 이걸로 해주시고 넌 치수좀 재고와봐. 도4:(흥미롭군)
1주년 파티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 솜: 그러고보니 못보던 정장이네 새로 맞췄어? 도: 오늘을 위해 맞췄다만, 이상한가? 솜: 아니, 근데 넥타이만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넥타이는 어쨌어? 도: 매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매야할지 모르겠더군. 그래서 그건 뺐다. 솜: 뭐?! 그런게 있으면 불러!
솜니는 아무래도 아름다움을 추구했던 종족이 만들어낸 가장 큰 성공작이라서 꾸밈이나 식사예절같은거 빡세게 받긴 했을 듯. 어떻게 먹어야 가장 우아하게 보인다라거나...먹는 모습이 진짜 우아하고 예뻐서 주변 사람들이 무심코 봤다가 다 감탄할 정도인듯. 그래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뭐냐면 도4의 엉망진창인 테이블 매너를 보고 골때려하면서 가르쳐주는 솜니 보고 싶다고요.
솜니...한국어로는 어조가 좀 새침한 서울아가씨 같은 느낌이라 글에서는 잘 표현하기가 어려운데...일본어로는 ~なにかしら?같은 아가씨 말투일듯.
Q. 만약 드림주/드림캐가 그리즐리한테 습격받고 있으면 드림캐/드림주는 구하러 가나요? 스크슈의 경우: 슈네의 의해 곰이 얼려짐 에일레르의 경우: 정석적으로 곰으로부터 탈출(몸부풀리기, 일부러 큰소리 내서 위협적으로 보이기) 도르솜: 도4에 의해 그리즐리였던것이 됨 페루니: 아, 고객님 요청물품이 마침~하고 그리즐리가 잡혀감